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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센티네오 Noah Centineo 넷플릭스를 좀 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익숙한 배우인 노아 센티네오. 넷플릭스 10대 로맨틱 코미디에 남자 주인공으로 자주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아주 핫했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퍼펙트 데이트', '시에라 연애대작전' 등이 있다. 특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가 넷플릭스에서 아주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즌2까지 제작되었고, 이 흐름에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이탈리아 혈통의 96년생의 노아는 의외로 15세때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온 아역배우 출신이다. 내사모남이 첫 데뷔작인줄 알았는데, 꽤 오랜기간 연기를 해왔다. 특히, 노아의 매력은 큰 덩치로 멍뭉미 같은 매력이다. 인터뷰, 인스타그램만 찾아봐도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장난스럽다. 마치 ..
#알바 밥티스타 Alba Baptista 워리어 넌이 주목을 받으면서 요즘 떠오르는 라이징 스타! 주인공 '에이바'역에 알바 밥티스타. 워리어 넌에서 단연 눈에 뛰는 배우다. 주인공이기도 하고 극중 '에이바'를 아주 잘 묘사, 연기하고 있다.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에이바' 그 자체다. 97년생의 그녀는 포르투칼 리스본 출신이고 16살때 부터 연기를 시작 했다. 그 동안은 주로 포르투칼에서 인기 있는 영화, 시리즈에 다수 출연 하였고, 워리어 넌이 처음으로 영어를 쓰며 연기하는 작품이다. 영어가 자연스러워서 영어권 국가에서 태어났는 줄 알았는데, 포르투갈 사람이라니 흥미롭다. 워리어 넌 전까지는 스페인과 포르투칼에서 주로 연기를 해왔다. 개인적으로는 연기하는 느낌이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르네 젤위거랑..
#카트리나 밸프 Caitriona Balfe 아웃랜더의 또 다른 주인공 카트리나 밸프. 아웃랜더에서 카트리나의 첫 인상은 예쁘다는 느낌은 못 받았었다... 내 착오 완벽한 착오였다. 회 거듭 할수록 남자 주인공보다 카트리나 때문에 보게 될 정도였다. 그런데 초반에는 상대역의 샘 휴건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역할이라 그냥 아줌마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실제로는 샘 휴건과 한살 차이라고 한다) 아웃랜더에서 카트리나는 제이미(샘 휴건)의 상대역 클로이를 연기했고 둘의 호흡이 매우매우 좋아 둘을 향한 열애설이 끊이지 않았다. 그도 그럴만한게 연기 외에 인터뷰 같은것만 봐도 둘의 케미가 참 좋다. 그래서 둘이 진짜 커플이 되었음 하는 팬들의 바램이 담겨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카트리나는 토니 맥길이라는 아일랜드 ..
#은쿠티 가트와 Ncuti Gatwa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Sex Education)에서 오티스의 단짝 에릭을 연기하고 있는 은쿠티 카트와(슈티 카트와). 시리즈에서는 빠질 수 없는 감초같은 역할이다.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에서는 모든 캐릭터들이 각자의 사연을 담고 있다. 모든 사람이 비슷하게 살아가지만 각자 다른 점이 분명 있다. 그런 부분을 잘 집어 주고 있다. 극중에서 에릭은 게이, 이민 가족 2세로 나오는데 그렇기 때문에 받을 수 있는 차별이라던가, 생활하며 부딪히는 각종 마찰에 대해서 대변하고 있다. 그러면서 동시에 일반 십대와 같이 유명해지고 주목받길 바라며 오티스와의 우정을 아끼는 아주 평범한 십대소년이기도 하다. 항상 오티스옆에서 시끄럽게 재잘되는, 메이크업 하기를 좋아하고 화려한 패션 센스..
#샘 휴건 Sam Heughan 넷플릭스 아웃랜더에서 처음 알게 된 샘 휴건. 시즌 1에서 귀여운 퍼머머리를 흩날리며 어디서든 클레어를 지켜주는 그를 보고 '와씨 이 배우 누구지 싶었다.' 아웃랜더 시즌 1 배경이 스코틀랜드인 만큼 종종 퀼트 의상도 입고 나오는데 그 마저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배우가 바로 샘휴건 이다. 사실, 검색을 하고 그의 머리 올린모습을 봤을때는 조금 충격적이기도 했다. 왜냐하면 워낙 시즌 1에서는 상대역 클레어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하남으로 나오기 때문에, 당연히 많이 어릴거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하지만 실제로 이 두배우는 한살 차이 밖에 안나고, 샘 휴건 또한 아웃랜더에서처럼 그렁그렁한 순정파 연하남의 이미지가 아니다. 특히 머리 올렸을 때는 완전 다른 느낌이다. 80년생..
#줄리아 슐랩퍼 Julia Schlaepfer 요즘 눈여겨 보는 넷플릭스 시리즈는 '더 폴리티션' 시즌 2다. 시즌 1도 매우 흥미롭게 봤기 때문에 시즌2의 소식은 정말 기뻤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특히 매력적이라고 느꼈던 주인공 '페이튼'의 여자친구 '앨리스'역인 줄리아 슐랩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고자 한다. 95년생 줄리아 슐랩퍼는 원래는 발레리나 였다. 그러다가 2017년 미국 시리즈 Madam Secretary에 출연하게 되었고 얼굴이 알려지게 되면서, 배우로 전향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게 된 것은 ‘더 폴리티션’에서 ‘앨리스’역을 맡게 되면서부터다. ‘더 폴리티션’이 일반적인 하이틴물이 아니라 굉장히 신선했던 시리즈 인데, 일단 배경이 엄청나게 부유해서 남부러울 것 없는 부유한 금수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