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센티네오 (feat.노아 센티네오 여자친구 및 근황)

 

#노아 센티네오

Noah Centineo

 

넷플릭스를 좀 봤다 하는 사람이라면 아주 익숙한 배우인 노아 센티네오. 넷플릭스 10대 로맨틱 코미디에 남자 주인공으로 자주 출연했다. 대표작으로는 아주 핫했던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퍼펙트 데이트', '시에라 연애대작전' 등이 있다. 특히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가 넷플릭스에서 아주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시즌2까지 제작되었고, 이 흐름에 라이징 스타가 되었다.

 

이미지 - 구글

이탈리아 혈통의 96년생의 노아는 의외로 15세때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온 아역배우 출신이다. 내사모남이 첫 데뷔작인줄 알았는데, 꽤 오랜기간 연기를 해왔다. 특히, 노아의 매력은 큰 덩치로 멍뭉미 같은 매력이다. 인터뷰, 인스타그램만 찾아봐도 굉장히 자유분방하고 장난스럽다. 마치 집에서 기르는 애교많은 대형견 느낌이다. 골든리트리버 같은..? 곱슬머리도 한 몫 한다. 귀엽고 잔망스러움.. 그런데 또 반전으로 185cm의 완벽한 피지컬을 갖고 있고, 그 부분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운동을 한다니 참 감사할 따름이다?

 

 

 

 

 

노아 & 알렉시스 렌 / 이미지 - 구글

이미지 - 노아 센티네오 인스타그램

노아의 여러작품을 봤지만 가장 시너지가 좋은건 아무래도 '내사모남'에 라나 콘도르와 제일 호흡이 잘 맞는 것 같다. 실제로 둘이 인터뷰 하는 것만 봐도 둘다 너무 귀엽고 쿵짝이 잘맞는다. 그래서 둘이 사귀었음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라나 콘도르는 실제로 오래 만난 연인이 이미 있었고! 노아 또한 얼마전까지 모델 알렉시스 렌과 데이트 했다. (지금은 헤어짐)

 

 

 

 

 

이미지 - 구글 / 노아 센티네오 인스타그램

곱슬곱슬한 저 머리가 해맑은 노아와 너무 잘 어울린다. 진짜 강아지 같은 매력.. 요즘은 수염을 자주 기르고 진짜 자연인st로 세상 살아가고 있던데, 여느 할리웃 배우들과 마찬가지로 입금되면 멀끔해지겠지. 이러나 저러나 진짜 생동감있고 에너지 넘치는게 이미지에서도 보인다. 

 

 

 

 

 

이미지 - 노아 센티네오 인스타그램

그러더니 한동안 삭발하고 동그란 두상 뽐내기도 했었다. 하지만 역시 노아 센티네오의 정석은 곱슬머리.. 멍뭉미가 잘 어울린다구!!! 어쨌든 앞으로도 활동할 활동 보여 줬음 좋겠다. 넷플릭스 공식 썸남, 노아 센티네오 였다.

 

 

 

 

 

 

이미지 - 노아센티네오 인스타그램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라나 콘도르 보러가기

https://yeshaley.tistory.com/33

라나 콘도르 lana cond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