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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싱글 앨범 R 발매 지난 3월 12일 로제의 첫 싱글 앨범 R이 공개되었다. 그 중 타이틀곡인 on the ground의 인기가 굉장히 뜨겁다. 현재까지 조회수 9036만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뿐만 아니라 51개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에 올랐다. 미국 뿐 아니라 캐나다,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북남미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지며 다시한번 한류의 중심인 블랙핑크의 존재감이 확인됬다. 게다가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포르투칼 등 유럽 지역은 물론 홍콩, 마카오, 싱가포트, 태국, 베트남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국내에서도 꽤 긍정적인 반응을 받고 있다. 로제의 on the ground는 지금까지 높은 곳을 바라보며 정신없이 달려왔지만 정작 중요한것..

빈센조에서 활약중인 전여빈 배우.극 중 캐릭터의 직업이 변호사라서 포멀한 스타일을 자주 연출하고 나온다.하지만 립만큼은 레드립을 자주 하고 나오는데 워낙 입술선이 예뻐서 그런지 정말 잘 어울린다.그래서 홍차영 변호사가 사용하는 그 립스틱이 무엇일까! CHANEL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인프레시브 110 www.chanel.com/ko_KR/fragrance-beauty/makeup/p/lips/lipsticks/rouge-allure-velvet-extreme-intense-matte-lip-colour-p162102.html#skuid-0162110 Shu uemura슈에무라 뉴트로 코랄 M RD 143아쉽게도 RD143은 2020년도 봄에 봄 코랄 컬렉션으로 출시되었다가 지금은 판매되고 있지 않은 컬러..

#아델라인 루돌프 Adeline Rudolph 국적 홍콩 출생 1995년 2월 10일 신체 174m 정말 매력적인 배우 아델라인 루돌프.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은 보다 흥미를 잃었지만 '아가사'역의 이 배우 하나 남았다. 동양인인데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했는데, 역시 혼혈이었다.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독일인 태어난 곳은 홍콩이다. 이후 홍콩에서 쭉 자라다가 대학은 런던오브컬리지 영국으로 가게 된다. 이후 독일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영국에서도 꽤 유명하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도 해보려는 듯 하다. 외모를 보면 안 유명할 수 없을 것 같다. 길쭉한 키에 너무나도 예쁘고 매력적이다. 게다가 여러나라에서 자라고 지냈으니 그 경험이 가져다 주는 매력 또한 무시할 수 ..

#피비 디제너 Phoebe Dynevor 국적 영국 트래퍼트 출생 1995년 4월 17일 신체 164m 피비 디네버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 배우다. 브리저튼의 다프네를 연기하며 앞서 포스팅한 레지 장 페이지와 엄청 유명해졌다. 물론 피비 디네버는 아역배우로 연기경력을 시작하여 많은 경력을 갖고 있다. 브리저튼에서 '다프네' 그 자체여서 정말 사랑스러웠다. 목소리, 화장끼 없는 맑은 얼굴, 청초한 눈 망울 모두가 '다프네'였다. 이제 막 소녀에서 숙녀로 가는 길목에 서 있어 혼란스럽지만, 자기가 가는 길이 옳고 그름을 구별할 줄 알고 용기도 낼줄 아는 그런 캐릭터를 정말 잘 연기 해냈다. 그리고 상대 배역인 '사이먼'(레지 장 페이지)와의 케미도 정말 좋아서 시즌2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특히 많은 것 같다. ..

#레지 장 페이지 Rege Jean Page 국적 영국 출생 1990년 (날짜는 확실히 알려지지 않음) 신체 183m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을 보았다면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배우, 사이먼 공작역의 레지 장 페이지. 영국의 시대극에 귀족으로 흑인이 등장한 것은 나름 이례적인 일이긴했다. 그래서 초반엔 조금 특이하다 생각했고, 실제로도 논란이 좀 됬었다고 한다. 하지만 사이먼에게 빠져 다들 지금은 그에게 열광 하고 있다. 그만큼 굉장히 매력적이라는 이야기! 레지 장 페이지의 국적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레지 장 페이지는 짐바브웨 간호사 어머니와 영국인 설교사 아버지에게서 태어났다. 짐바브웨에서 출생했지만 14살에 학교때문에 런던으로 이사오게 된다. 그 이후 어렸을 때 부터 작은 단역들을 맡으며 연기..

러브아일랜드 호주 시즌 1 투핫 이후로 이런 리얼리티쇼를 보지 않다가 오랜만에 빠져든 러브아일랜드 호주편 시즌 1 역시나 (투핫때 한번 겪어봤지만) 살색으로 가득한 출연진들의 룩. 이쯤되면 서양애들은 비키니와 수영복 팬츠를 사랑한다고 생각하게 된다. 특히 여성들의 비키니에 킬힐 사랑은 서양 애들의 암묵적 룰인듯.. 근데 애들이 하나같이 몸이 엄청 좋다. 프로그램보면 남녀 가릴것 없이 매일 매일 운동하던데 저렇게 해야 저런 몸이 나오나보다. 투핫은 스킨쉽의 제한이 있어서 다소 정해진 라인이 있었는데 여기는 그런거 없다. 그래서 1화 부터 물고 빨고 난리 난다. 일단 첫 인상 매치로 커플이 되어 같은 침대에서 지내게 되는 남녀 커플들. 물론 커플이 바뀌거나 싱글이 되면 침대는 언제든 바뀔 수 있다. 근데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