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차이 LAUREN TSAI

 

 

 

 

이미지 - 구글

#로렌차이

LAUREN TSAI

 

국적 미국, 중국

출생 1998년 2월 11일

신체 174cm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걸스 오브 막시(MOXIE)'에서 여자 주인공의 절친으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친 로렌차이. 영화 보는 내내 낯이 익다 했는데 예전에 재밌게 본 테라스하우스 하와이편에 나왔다. 그래서 그런지 당연히 일본 사람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로렌은 미국계 중국인이다. 메사추세츠에서 태어나 7살에 하와이로 이사를 갔고, 중국계 어머니와 유럽계 아버지를 두고 있다. '라라'라는 예명으로 일본에서 모델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일본어 또한 능통하다. 혼자 독학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혼혈 느낌이 물씬 난다. 모델일은 일본에 교환학생 갔을때 처음 시작 되었다고 한다. 또한 그림에 재능도 뛰어나 삽화가로써도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예술가 느낌이 온 몸에 베어있다. 눈빛, 몸짓에서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98년생 이십대 초반의 어린 나이이지만, 지독하게 언니라고 부르고 싶게 생긴 로렌 차이. 예쁘면 다 언니 아닌가!? 

 

 

 

 

 

 

이미지 - 로렌차이 인스타그램

정말 매력적이고 예쁘고 섹시한 마스크. 테라스 하우스에서는 예술가로써(?) 유독 단체 생활에 어려움을 보이기도 했고 똑부러진 성격인것 같으면서도 가족에게 많이 의지하는 모습을 보여와서 상당히 불안정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또 예술가의 삶을 살고 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본다.

 

 

 

 

 

 

이미지 - 로렌차이 인스타그램

특히 그림 그리는 것에 열정이 많은 로렌 차이는 계속해서 작업도 해오고, 가끔은 본인 사진에 자신이 그리는 그림이 함께 나오기도 한다. 약간은 우울하지만 매력적인 것이 로렌차이의 이미지와 꼭 닮아있다. 둘다 귀엽다. 그녀의 사생활이 더욱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해보시길 바란다.

 

 

@laurentsai

www.instagram.com/laurent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