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라인 루돌프 Adeline Rudolph (faet. 한국혼혈 독일배우)

이미지 - 아델라인 루돌프 인스타그램

#아델라인 루돌프

Adeline Rudolph

 

국적 홍콩

출생 1995년 2월 10일 

신체 174m

 

정말 매력적인 배우 아델라인 루돌프.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은 보다 흥미를 잃었지만 '아가사'역의 이 배우 하나 남았다. 동양인인데 뭔가 묘한 매력이 있다 했는데, 역시 혼혈이었다. 어머니는 한국인 아버지는 독일인 태어난 곳은 홍콩이다. 이후 홍콩에서 쭉 자라다가 대학은 런던오브컬리지 영국으로 가게 된다. 이후 독일에서 모델활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영국에서도 꽤 유명하다.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을 필두로 본격적으로 연기활동도 해보려는 듯 하다.

 

이미지 - 아델라인 루돌프 인스타그램

외모를 보면 안 유명할 수 없을 것 같다. 길쭉한 키에 너무나도 예쁘고 매력적이다. 게다가 여러나라에서 자라고 지냈으니 그 경험이 가져다 주는 매력 또한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혼혈이 부러운 점은 각각 다른 문화권에서 자라온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는 점이다. 어렸을 때 혼란이 될수도 있겠지만 다양성에 대해 일찌감치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델라인도 한국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 한국말에도 능통하다고 한다. 한국에서 산적은 없지만 이렇게 직간접적으로 한국이라는 문화를 접할 수 있다는 것도 참 부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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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이번에 마블 제작 드라마 '실크'에 여주인공으로 발탁됬다고 한다. 정말 소름돋게 잘어울린다! www.theilluminerdi.com/2021/03/03/silk-sony-casting-cind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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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개 연애중인데 배우인 토미 마르티네스와 연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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