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로빌리아드 터너 Callum Robilliard Turner

 

 

칼럼 로빌리아드 터너

Callum Robilliard Turner

 

출생 1990년 2월 15일

국적 영국 런던, 해머스미스

신체 188cm
직업 배우, 모델

 

세상에 이렇게 멋진 사람이 있었다니, 나 왜 이제 알았을까? 오늘은 내 최애 배우 칼럼 터너에 대해 덕질 모드로 쏟아내볼게. 혹시 나만 좋아하는 거 아니지? (아니라고 해줘...🙏)

 

 

🖤 칼럼 터너 🖤 
영국에서 온 188cm 인간 조각상, 칼럼 터너!
그냥 잘생긴 얼굴로 끝나는 게 아니라, 연기력, 분위기, 비주얼까지 다 잡은 사람이라고. 처음엔 모델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배우로서 훨훨 날아오르는 중이야. 만약 이름만 들었고 얼굴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넌 아마 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본 순간 이렇게 외칠 거야: 저 사람! 이름이 칼럼이었어???

 

 

 

 

🎥 필모그래피 털어봅니다

칼럼을 알기 위해 그의 작품을 하나씩 파헤쳐 보면,,,

 

판타스틱 비스트: 덤블도어의 비밀

여기서 그는 뉴트 스캐맨더의 형, 테세우스 스캐맨더로 등장했어. 솔직히 영화 내용은 기억 안 나는데, 테세우스의 정장 핏이랑 눈빛 연기만은 또렷하게 남아있다...? 🖤 마법 세계에서도 이렇게 잘생기면 반칙 아냐?

 

워 앤 피스 (War & Peace)
러시아 귀족 역인데 아니, 무슨 영국 배우가 러시아를 이렇게 찰떡같이? 라는 말이 절로 나와. 특히 그 특유의 차가운 듯 우아한 분위기, 너무 사랑스럽지 않니?

 

더 캡처 (The Capture)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스릴러 드라마! 여기서 칼럼은 스릴 넘치는 연기력으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어. 진지한 연기를 하는 모습도 너무 멋져서 눈을 뗄 수 없다고!

 

 

 

 

 

 

 

 

 

 

칼럼은 화보든, 영화 스틸이든 모든 사진이 예술 작품이라서, 폰 갤러리에 저장하다 보면 하루가 다 가. 특히 패션 화보에서의 그는 진짜 영국 왕실 출신?인가 싶을 정도로 고급스러워. 그리고 공식적으로 밝힌적은 없지만 두아리파와 올해 초부터 연애중이지,,, 두아리파도 내가 좋아하는 영국 뮤지션 중 하나인데 둘이 만나서 너무 보기 좋아!

게다가 인스타를 안하는 보기 드문 청년이야. 앞으로도 오래오래 보면 좋겠어